[공공시설 가이드] 민원 없는 야외 휴게 공간 조성 가이드 : 안전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공공조경 시설물 선정 기준

공원관리과, 지자체 경관팀 공공시설 담당 주무관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설치 후 발생하는 ‘안전사고 민원’‘유지관리의 어려움(부식, 파손)’입니다.
이번 가이드는 용산 어린이정원 납품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 공간에 적합한 야외 가구 선정 기준을 제시합니다.


Q1. 어린이 공원이나 가족 공원에 테이블을 설치할 때
가장 중요한 안전 기준은 무엇인가요?

A. ‘모서리 없는 디자인’과 ‘충돌 안전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린이의 활동이 많은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뛰어놀다가 시설물에 부딪히는 사고가 빈번합니다.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는 사각 테이블보다는
상판, 좌석, 프레임까지 모두 원형으로 마감된 제품을 선정해야 합니다.


용산어린이정원에 납품된 산테이블은 파이프 구조와 마감재를 모두 둥글게 처리하여,
충돌 시 부상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이는 안전사고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Q2. 기존 목재 벤치는 1~2년만 지나도 썩거나 뒤틀립니다.
유지보수가 쉬운 소재는 없나요?

A. 오일 스테인 작업이 필요 없는
‘HPL(고압 멜라민)’ 소재를 추천합니다.

일반 방부목은 주기적인 오일 스테인 도포가 필요하고,
습기에 의해 썩거나 갈라져 보수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됩니다.
하지만 HPL 소재는 내수성과 내마모성이 탁월하여 비나 눈에 의한 변형이 거의 없습니다.

  • 별도의 관리 없이 물청소만으로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시설물 생애주기 비용 절감에 유리합니다.
  • 자외선이 강하고 온도 변화가 많은 야외 환경에서도 변색과 파손이 적어 교체 주기가 깁니다.


Q3. 벤치나 테이블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들어와요.
어떤걸 찾아봐야할까요?


야외테이블, 벤치의자 제품 중에는 여전히 해외 제품을 그대로 카피하거나,
규격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테이블이 너무 높거나 좌석 깊이가 깊어,
한국인(특히 노약자나 어린이)이 앉았을 때 발이 뜨거나 자세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 ‘한국인 표준 체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오에스알 산 시리즈는 대한민국 환경과 체형에 맞춘 설계를 적용하여,
    장시간 이용에도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Q4. ‘디자인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시설물이 필요합니다.


최근 많은 지자체가 ‘디자인도시’‘공공디자인 진흥 계획’을 수립하며,
획일적인 기성 제품(벤치, 퍼걸러 등) 탈피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도시 브랜딩을 위해서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그 자체로 심미적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을 선정해야 합니다.

  • 기능 중심의 투박한 디자인을 지양하고, 조형미를 갖추어 포토존 등으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 채택하세요.
  • 스테인리스나 원색 플라스틱 등 주변과 이질감이 큰 소재를 배제하고,
    주변 자연 및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를 적용하세요. 딥그린 / 브릭레드 / 옐로우 컬러를 추천드립니다.



용산 어린이 가족공원에서 선택한 야외테이블

  • 안전성: 전 부분 라운드 마감으로 어린이 시설 안전 기준 충족
  • 경제성: HPL 소재 적용으로 유지보수 인력 및 예산 절감
  • 사용성: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편안한 규격
  • 편의성: 파라솔 설치 가능한 중앙 타공으로 폭염 대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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